늦겨울.. 논바닥을 콩콩 뛰어다니면서 풀씨를 주워먹는 되새 한 마리.. 사람들을 아주 무서워하지 않는 듯 합니다.
(디지털줌이라 화질을 별로 좋지 않습니다.)
사람을 아주 무서워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가까이 다가가도 그저 콩콩 뛰기만 할 뿐 멀리 날아가는 경우는 없네요.. 아니면 먹을 게 더 급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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