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를 찾으려다 바위를 들추어내니 겨울잠을 자고 있던 옴개구리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
아무리 만지고 입김을 불어도 몸을 움직여도 눈은 뜨지 않았습니다.
개구리가 자는 동안 한 아기거머리는 개구리의 피를 실컷 빨아먹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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