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수로 안에서 기어다니는 물자라 한 마리.. 원래는 두 마리였는데 한 마리는 흙 속으로 숨어버렸습니다.
크기다 더 커져 여름이면 잠자리가 될 작은 잠자리 수채 한 마리..
이 친구는 거꾸러 헤엄치는 송장헤엄치개.. 얘를 잡다가 물렸는데 꽤 따끔따끔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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