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뱀이라고도 불리는 유혈목이.. 논 수로에서 헤엄을 칩니다.
화가 나서 혀를 낼름낼름 거립니다.
머리가 살짝 삼각형입니다. 유혈목이도 강한 독을 가지고 있는 독사입니다.
만지면 비누로도 없어지지 않는 기분 나쁜 냄새가 납니다.
화가 나서 몸을 코브라처럼 세우고 혀를 낼름낼름 거립니다. (깜짝!)
금방금방 도망가는 유혈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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